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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맘 | 2014.03.24 17:10 | 조회 2480

    그냥 지나치려다... 사장님 속상해 하실것 같아.. 제가 느낀점도 올리고 갑니다.

    전 15일 토요일 체험하고 왔는데 입구에서부터 체험농장은 정말 많더군요.. 물론 저도 딸기체험을 늦게 결정한터라 다른 광고홍보로 유명한 농장들은 이미 예약이 마감된 상태이고 여러군데 비교끝에 이곳을 결정하게 되었었어요.. 처음 딸기 농장들이 많이 밀집된 곳에 도착했을때 이미 다른농장들은 비닐하우스에 아이, 어른 할것없이 뒤엉켜 정신없이 있는것을 보고 걱정 한 상태였는데 그곳들에 비해 안쪽에 자리잡은 어린농부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어요~ 전 그 부분이 오히려 좋았네요.. 좀 일찍 도착한터라 비닐하우스에 있는 딸기들도 둘러보고 전타임 학생들이 체험하는것도 미리 보구요~ 저희 시간이 되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홈페이지에서 미리 체험 내용을 확인하고 갔기에 딸기쨈도 큰솥에 한가득 모아 여러명을 번갈아 돌아가며 저어보는것두 알았었구요~ 다른 어떤곳은 휴대용 가스버너에 본인들의 딸기만으로 쨈을 만드는 곳두 봤는데... 1시간 남짓 아빠든 엄마든 누군가는 그것만 젓고 있어야겠더라구요... 그것두.. 아이들에겐 잠시뿐이라 계속 하고 있기엔 너무 힘들일이고 그시간에 농촌같은 분위기에서 맘껏 뛰어놀게 하고 싶었기에 그곳 직원분이 나머지는 해주시는 것이 전 오히려 낫다 생각했네요~ 그런데 여기에서 저도 개선되었음 좋겠다 생각한부분은 수돗가에 비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딸기 따고 아이들 놀다가 흙 묻은 손으로 딸기 으깨기엔 솔직히... 좀 아쉬웠네요.. 전 제 손을 못미더워서 아이와 같이 딸기를 으깨지 못했어요~^^;;;

    그리고 딸기 체험할때... 아이가 너무 좋아해 사진 조금 찍고 딸기를 따면서 나오는데... 그부분은 어떤분이 올리신것처럼 조금 여유를 갖고 사진찍으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줄 시간조차 없다는것이 아쉽긴 했어요.. 그런데 그부분은 어느곳이나 마찬가지인듯해요.. 저희가족이 욕심이 좀 많은편이라.. 딸기를 아주 많이 땃는데 윤기가 반지르르하고 큼지막한 것들도 많더라구요~ 닥치는대로 따서 그런가.. 좀 너무 했나 싶을정도 였는데 사장님께서 입구에서 조금 덜어내시긴 했지만... 그래두 양이 아주 많았네요~ 정말 인심은 후하신것 같아요~  두팩은 집으로 가져가기위해 뚜껑으로 덮고 넘치는 딸기만 바구니에 담아 수돗가에서 씻어서 먹고 올수 있는데... 그 양이 거진 한팩이 더 나올정도였으니...^^;;;;; 팩보다 오버되는 양은 적당히 그곳에서 맛있게 먹을만큼만 따도록 하세요~ㅎㅎ 그리고 제가 몰랐던점이 딸기쨈 시식이 있었다는것은 사전정보가 없었어요... 아이와 아이아빠가 체험이 끝난후 밖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동안 전 딸기쨈 만드는 곳에서 향긋한 딸기쨈 냄새를 맡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아들분이 딸기쨈 커피잔에 덜어서 참크래커 한봉지를 갖다주시면 시식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곳에 같이 계셨던 부모님들과 아이들 모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갓만든 쨈이 그렇게 맛있는지 몰랐어요~^^ 더 먹고 싶은 욕심에 다들 말못하고 있는데... 한 아버님께서 용기내어 딸기쨈 좀 더 달라 하셨는데..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아쉬웠지만 저희 아이도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가족은 좋은 기억하고 체험하고 왔어요~ 나올때도 사장님께도 체험 잘하고 갑니다~ 인사하고 왔네요~~ 제가 아는분께도 추천해 드렸구요~ 사람들마다 느낀바가 틀리긴 하겠지만 어린농부 딸기체험농장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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